4년 전 성능과 비교해본다.
최근 멀티 코어 CPU가 대세이다. PC는 물론 노트북에까지 론 멀티 코어 CPU가 장착되는 것이 요즘 트렌드이다. 이유는 사용자들이 좀 더 높은 스펙의 것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노트북 PC도 이러한 흐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고 있지만, 그간 스테디셀러였던 Intel제 CPU뿐만 아니라 성능이 월등한 AMD의 라이젠 모바일을 탑재하는 기종이 증가하고 있다. 이것도 하나의 경향 것이다. 레노버 재팬 아이디어 패드 330은 4 코어, 8 스레드의 하이 엔드 APU Ryzen7 2700U」을 탑재하고 있고 그래픽 처리 능력이 뛰어나며 실 가격 60만 원대의 15.6 인치 노트북 PC이다. 먼저 본 제품의 프로세서인 라이젠 모바일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AMD의 라이젠은 데스크톱 PC용의 CPU로 널리 알려져 있는 제품이다. 그리고 모바일 모델로 라데온 베가 그래픽을 통합한 CPU를 주력 모델로 병행해 밀고 있다. "Zen"코어 아키텍처와 SenseMI 기술의 채용 등 핵심이 되는 사양은 데스크톱 버전 Ryzen과 변함없이 TDP를 45W 이하로 억제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IdeaPad 330에 탑재된 APU는 1 세대 라이젠 모바일 하이 엔드 SKU"Ryzen 7 2700U가 된다. 4 코어 / 8 스레드 동작 정격 클럭은 2.2 GHz, 최대 부스트 클럭은 3.8 GHz로 이루어져 있다. 노트북용 CPU로서는 상당한 고성능이다. 4 코어를 장착함으로써 안정성과 속도감을 높였다. 그래서 기본 TDP는 15W로 줄일 수 있으며, 석전의 노트북 PC에서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빠른 동작 처리를 보여준다. 또한, 그래픽 카드는 클럭 1,300 MHz의 Radeon RX Vega 10 Graphics를 탑재하였다. Intel의 CPU에 대해 CPU 내장 그래픽의 성능이 높은 것은 AMD가 가진 강점 중 하나이다. 그래픽 사양이 좋으므로 가벼운 PC 게임이나 이미지 편집 등도 가능하다. 빠르고 어느 정도의 적당한 그래픽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딱인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본 제품과 같은 15.6 인치 노트북 PC는 가정의 거실에서 쓰이거나 소규모 프레젠테이션에 쓰이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Ryzen Mobile의 사용은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IdeaPad 330의 액정 사이즈는 15.6 인치 풀 HD (1,920 × 1,080)이다. 프로세서는 앞서 말한 대로 Ryzen 7 2700U이며, 메모리는 8GB (DDR4-2400), 스토리지는 256GB SSD를 갖추고 있고 실 구매 가격이 60만 원 대 초반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다. 이른바 가성비 높은 범용 노트북 PC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매우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배터리 구동 시간은 약 4.8 시간 (JEITA 2.0 호환)이며, 본체 크기는 W378 xD260 xH22.9mm이다. 무게는 2.2kg으로 휴대하기에 아주 가볍지는 않다. LG의 1킬로가 안 되는 그램이나 맥북 에어와 비교하면 확실히 무거운 무게이다. 2kg가 넘어가면 사용자들은 그때부터 생각보다 무겁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하지만 원래 화면 크기가 15.6 인치이므로 감안해야 할 부분이다. 기타 광학 드라이브도 내장에서 기가비트 LAN, IEEE 802.11ac 무선 통신, Bluetooth 4.1을 사용할 수 있다. OS는 Windows 10 Home 64bit이다. 윈도우의 정책에 의해 최근 나오는 노트북들은 거의 윈도우 10을 채택하고 있다. IdeaPad 330 겉모습은 어떨까? 색상은 블리자드 화이트이며 케이스는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성비 제품이라 그런지 심플하고 깔끔한 구조가 특징이다. 제조사 로고도 그다지 눈에 띄지 않게 배치를 해놓았다. 가정이나 사무실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바닥도 화이트 컬러로 처리되어 있다. 앞쪽의 슬릿 안쪽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있다. 각부의 나사를 풀어 해체하면 노트북 내부에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키보드는 풀 사이즈이다. 피치는 약 16mm로 공간 사정상 일부 키가 변칙적으로 배치되어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전원 버튼은 오른쪽 안쪽에 위치시켜 놓았다. 숫자 키패드는 엔터키 바로 옆에 다닥다닥 붙어 있다. 레노버 노트북은 HD Web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는데 이것은 노트북 디스플레이 상단에 위치해있다. 노트북을 쫙 펼쳐보면 어떨까? 놀랍게도 거의 180도까지 열 수 있다. 바닥에 거의 수평으로 누워 있다고 볼 수 있다. 우측 측면에는 DVD 슈퍼 멀티 드라이브와 켄싱턴 락, 좌측면에는 SD 카드 리더기, USB 3.0 Type-C 단자 × 1, 헤드폰 / 마이크 잭, USB 3.0 단자 × 2, HDMI 출력 단자, 유선 LAN 단자가 있다. 특이한 점은 요즘은 거의 채택하지 않는 DVD 드라이브를 노트북 안에 넣었다는 것이다. 사이즈가 커서 가능한 일일지도 모른다. 최신 노트북들이 DVD 드라이브를 넓어 얇게 만드는 것이 대세지만 막상 DVD를 사용하려고 하면 노트북에서는 이용할 수 없어 불편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이 PC는 DVD 드라이브와 HDMI 출력 단자도 있기 때문에 동영상 재생용 PC로 사용하기에도 아주 좋다. 요약하자면 가성비가 좋고 가볍게 사용할 만한 올라운드형 노트북을 원한다면 이 레노버 아이디어 패드 330은 아주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